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다. 가위눌림 체험기.
드디어 나도 가위에 눌려 보았다. 그동안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각종 문서들도 읽어보곤 했지만, 막상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 그것을 나도 오늘 새벽에 경험하였다. 그래서 이 생생하고 진귀한 체험이… Read more »
드디어 나도 가위에 눌려 보았다. 그동안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각종 문서들도 읽어보곤 했지만, 막상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 그것을 나도 오늘 새벽에 경험하였다. 그래서 이 생생하고 진귀한 체험이… Read more »
어느덧 새 데스크탑을 맞춘지 한달 반이 지나간다. 그동안 윈도우10 인증받느라 고생하고, 메인보드 교체도 하고 했는데, 문득 SSD 속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았다. 사용중인 SSD는 삼성 950 Pro… Read more »
얼마전에 구입한 기가바이트 Z170X-UD5 TH 메인보드가 HDMI2.0포트에 이상이 생겨 용산에 있는 피씨디렉트 고객센터에 가게 되었다. 요즘 웬만한 물건들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다 보니 용산에 직접 오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저번에 왔을 때에도… Read more »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산 키보드였다. 오랜 고심 끝에 선택한 ABKO K360 키보드는 생활방수가 아닌 완전방수 키보드 중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키보드였다. 맥주 한병 왈칵 쏟아도 물에 담궈 빡빡 씻을 수… Read more »
슬픈 일이다. 어제 또 서버가 마비되었다. 지난 달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MySQL서버가 문제였다. 사실 웹서버든 메일서버든 다운이 되면 일단 로그부터 찾기 마련이다. 비행기 사고나면 블랙박스 찾는 마음으로 말이다. 아래는 지난… Read more »
얼마전에 겸사겸사 새 컴퓨터를 맞추었다. 게임도 많이 하지만 업무상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도 많이 하는지라 기왕 사는거 i7-6700 스카이레이크에 Z170메인보드(Gigabyte Z170X-UD5 TH)에 SSD를 M.2 NVMe(삼성 950 Pro 512GB)로 샀다. i5-750쓰다가 무려… Read more »
작년 8월에 갖고 싶은 물건들 혹은 사야할 물건들 목록에 새로운 데스크탑이 있었는데, 결국 꿈을 이루게 되었다. 원래는 이더리움을 열심히 채굴해서 그 돈으로 사려고 했었다. 어느 쌀쌀한 늦가을 즈음에 데스크탑 한대… Read more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DAO 모금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DAO의 버그로 대형 해킹 사고가 터져서 이더리움이 폭락했다. 지난 며칠간 여러 곳을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해보니 대충 이렇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