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오늘의 일기장
블로그는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쓰기 위해 예전의 일기장을 꺼내보다가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1986년 1월 29일 수요일,맑음 우주선 챌린저호가 발사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곧 폭발하여 하얀연기를 내뿜었다.슬펐다.] 1986년… Read more »
블로그는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쓰기 위해 예전의 일기장을 꺼내보다가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1986년 1월 29일 수요일,맑음 우주선 챌린저호가 발사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곧 폭발하여 하얀연기를 내뿜었다.슬펐다.] 1986년… Read more »
1 예전부터 ‘여자가 담배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았는데, 나와 상관없다고 대답하면,여자친구나 여동생이 피는 것은 어떠냐는 질문을 연달아 받곤 했다. 얼마전 우연히 그에 대해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는… Read more »
어젯밤에 서울이 첫눈이 내렸다. 그래서 집앞에서 사진 몇장 찍었다. 맨발에 슬리퍼 신고 다녔더니,발이 시리다. . ↓:소리작게 / ↑:소리크게 / 제목클릭:그림확대 배경음악 : [re:jazz] – Written In The Stars (Mercedes-Benz Mixed… Read more »
대항해시대온라인 거의 2달간 열심히 항해하느라 폐인생활을 했다. 온라인이다 보니 예전의 대항해시대 시리즈와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하데스서버이고, ‘이승에서의추억’이라는 캐릭터이다. [21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나의 통역관 ‘티핑포인트’] 모험가이다 보니 바디랭귀지로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 Read more »
– 1 – 하루가 지났다 사회에서 맞는 첫 토요일이다 일주일 전 이 시간때만 해도 나는 이곳에 있지 않았다 정말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은 걸까 그렇게 까마득해 보이는데 마치 어린 시절의 추억처럼… Read more »
파레토의 법칙. 오래전부터 내가 절대적으로 추종해 마지 않는 법칙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파레토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흔히 20:80의 법칙이라고도 널리 알려져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아주 옛날에 이탈리아에서 파레토라는 사람이 영국의… Read more »
나는 비가 오면 왜이리 기분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