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듣기 좋은 카페 분위기의 재즈 음악들 모음

일할 때 주로 조용한 재즈 음악을 틀어놓는데, 요즘은 주로 유튜브에서 10시간짜리를 쭉 틀어놓곤 한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음악이 너무 많아서 내가 듣기 좋았던 음악들을 다시 찾기가 힘들었다.

유튜브 내의 재생목록에 추가시켜도 되지만 이미 너무 많은 목록이 있는데다가 좀 더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설명도 곁들일 겸 해서 이곳 블로그에다 정리해 놓으려고 한다.

요즘 자주 듣는 음악. 부드러우면서도 크게 튀지 않는 멜로디가 일할 때 듣기에 딱 좋다. 진짜 저런 해변에서 파도 소리와 함께 들어도 좋을 것 같은 음악이다. 무려 10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어서 잘 때 틀어놓고 자는 경우도 많다.

러닝타임 2시간37분. 색소폰이 기본이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재즈바 느낌이다. 일할 때 보다는 술마시면서 듣기에 좋다.

러닝타임 10시간짜리 매우 고요한 재즈음악이다.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할 때 유용하다. 약간 우울한 느낌도 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면서 틀어놓았던 추억의 음악이다. 러닝타임 1시간 30분이고, 다소 경쾌한 리듬의 라운지 음악. 술한잔 하면서 틀어놓기에도 좋다.

보사노바 재즈. 고급레스토랑 같은데에서 틀어놓을 법한 음악이다. 조용하면서도 너무 처져있지 않은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여행갈 때 밤에 숙소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플레이타임은 10시간.

빗소리와 함께 들리는 부드러운 음악이 아늑한 느낌을 준다. 이 세상 근심걱정 없다는 뜻의 ‘All without a care in the world’라는 문장이 생각나는 음악. 러닝타임도 10시간으로서 무척 길다.

재즈라기 보다는 칠아웃(Chill Out)이나 라운지(Lounge)음악이 더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이곳에 추가했다. 나중에 따로 분리할 생각이다. 아무튼 이 음악은 경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멜로디가 매력이다. 재생시간은 1시간40분으로서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뭔가 작업하면서 듣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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