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바트의 기적! 가성비 최고의 치앙마이 님만해민 국수전문점 สุดยอด บะหมี่ซุปกระดูก(Bahmi Sub Kraduk)에서 고기 국수를 먹었다.
이곳 치앙마이 식당들의 대체적인 가격은 고급 레스토랑이 100~200바트 사이 혹은 그 이상이고, 나머지 야시장이나 대중 식당은 60바트~80바트 정도의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 오늘도 저녁에 밖으로 기어나와 남민해민 거리를 방황하며 적당한 식당을… Read more »
이곳 치앙마이 식당들의 대체적인 가격은 고급 레스토랑이 100~200바트 사이 혹은 그 이상이고, 나머지 야시장이나 대중 식당은 60바트~80바트 정도의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 오늘도 저녁에 밖으로 기어나와 남민해민 거리를 방황하며 적당한 식당을… Read more »
뜨거운 낮이 가고 시원한 밤이 되었다. 이제 슬슬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곳 사람들 다들 시원한 밤에 돌아다닌다. 아무튼 첫번째 일과는 식사하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도 원래… Read more »
이제 주 활동 지역을 타패게이트에서 님만해민 지역으로 옮겼다. 식사를 위해 근처 식당 레이더를 돌려보니 이곳 Cherng Doi Roasted Chicken(ไก่ย่างเชิงดอย)이 인기가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평점도 높아서 별 망설임 없이 왔다. 밖에서… Read more »
태국에서는 되도록 태국음식을 먹고 싶었지만 이곳 햄버거 전문점이 워낙 평가가 좋아서 호기심에 들러 보았다. 안에 들어가 보니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 난다. 서울이었으면 즉시 나왔겠지만 여기는 물가 저렴한 태국이므로 호기롭게 앉아서… Read more »
낮에는 너무 더워서 풀장에서 맥주만 마시다가 방에 들어가 에어컨 틀어놓고 푹 잤다. 일어나 보니 저녁8시. 숙소를 나섰다. 이제 날씨도 선선하고 산책하기에 딱 좋았다. 치앙마이에서의 일과는 사실상 이제부터 시작이다. 늘 그렇듯이… Read more »
여행지에서는 무조건 현지 음식을 먹는다. 그래도 열흘 가까이 똠양꿍, 팟타이 등을 계속 먹다보니 어느덧 익숙한 맛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맥도날드에 왔다. 하지만 맥도날드에서도 태국 현지화된 모닝세트가 있었다. 온통… Read more »
숙소에 에어컨도 없고 너무 더워서 근처 시원한 카페에서 작업을 하기로 했는데 기왕 가는 김에 식사도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레이더를 돌려 보았다. 첫번째로 가려던 곳은 문을 닫았고 두번째로 온 곳이 이곳… Read more »
탤레그램방에서 이야기하다가 뜬금없이 밀면 이야기가 나와서 오늘 저녁은 밀면을 먹기로 했다. 그리하여 부산 3대 밀면중의 하나라는 국제밀면에 왔다. 마침 집에서 가까웠다. 교대역 5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다. 물면과 비빔면이 있었는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