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페게이트(ประตูท่าแพ,Tha Pae Gate)앞 광장에서 맥주마시기 좋아 보였는데 비둘기가 너무 많았다.
Ratana’s Kitchen에서 나와서 세븐일레점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후 강가로 걸었다. 걷다보니 관광지 같은 곳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타페문(ประตูท่าแพ)이라는 곳이었다. ‘타페게이트(Tha
Read MoreRatana’s Kitchen에서 나와서 세븐일레점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후 강가로 걸었다. 걷다보니 관광지 같은 곳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타페문(ประตูท่าแพ)이라는 곳이었다. ‘타페게이트(Tha
Read More오후 1시 50분. 날씨는 무덥고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이런 날은 맥주 한캔 마시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그래서 술 판매
Read More맥주계의 샤오미가 등장했다. 이름하여 필라이트(FiLite). 맛은 크게 차이 없는데 가격은 엄청 차이난다. 한마디로 가성비 최고의 맥주다. 보통 카스(Cass)나 하이트(Hite)맥주 1.6리터짜리의
Read More요즘 며칠째 계속 비가 내렸다. 장마인가 보다. 덕분에 그렇게 덥지 않아서 그동안 이런저런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었다. 오늘은 날씨가 맑고
Read More맥주창고나 다트바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사과맛 술 somersby도 이제 편의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4캔 만원 품목에 포함된
Read More전날 밤 일찍 잠이 들어서인지 아침에 텐트에서 일찍 일어났다. 사실은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내가 텐트를 친 곳이 시계방향으로 월정리 해변 끝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