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듣기 좋은 카페 분위기의 재즈 음악들 모음
일할 때 주로 조용한 재즈 음악을 틀어놓는데, 요즘은 주로 유튜브에서 10시간짜리를 쭉 틀어놓곤 한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음악이 너무 많아서 내가 듣기 좋았던 음악들을 다시 찾기가 힘들었다. 유튜브 내의 재생목록에… Read more »
일할 때 주로 조용한 재즈 음악을 틀어놓는데, 요즘은 주로 유튜브에서 10시간짜리를 쭉 틀어놓곤 한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음악이 너무 많아서 내가 듣기 좋았던 음악들을 다시 찾기가 힘들었다. 유튜브 내의 재생목록에… Read more »
리플코인 거래한 것도 있고 다른 입금도 하루 늦어지는 바람에 카드결제일날 미처 전액 다 결제되지 못한채로 하룻밤을 넘겼다. 어차피 다음날이면 입금되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전부터 독촉전화가 시간단위로 여러통이 왔다. 나는… Read more »
과도한 음주 때문에 두려운 마음으로 받았던 신체검사 결과가 나왔다. 원래 일주일만에 결과가 나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쓴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1인당 평균 알콜소비량(1년에 10리터)의 10배 정도, 그러니까 1년에 100리터 가량을 마셨는데… Read more »
요즘 오래된 윈도우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때문에 카톡방에도 이야기가 돌고 계속 뉴스기사도 뜨고 그랬는데 문득 해커가 실제로 얼마의 비트코인을 받았는지 궁금해졌다. 구글링 해보니 5초만에 해킹에 사용된 비트코인 주소를… Read more »
자정 무렵에 문득 스마트폰의 슬랙(Slack)앱에서 알림이 왔다. 서버의 메모리 점유율이 90%가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도록 디지털오션의 모니터링 기능에서 설정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었다. 즉시 SSH로 접속해서 free… Read more »
여느날과 다름없이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이나 하고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한시간 후에는 걷기조차 힘들어졌다. 그래서 일단 침대에 드러누웠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보다 통증이 심한 것 같아서 응급차를… Read more »
아침에 편의점에 도시락 사러 갔다가 문득 하늘을 보니 무척이나 맑았다. 정말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는 것 같다. 어제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미세먼지가 씻겨내려 갔나 보다. 아니면 내가 집안에만 있다보니 하늘… Read more »
얼마 전 뉴스에서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관련 기사를 보았다. 이름이 뭔가 낯익은 느낌이 들어서 찾아보니 내가 군생활 하던 시절의 연대장이 맞았다. 군사기밀이라서 거의 정보가 없을 것이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뉴스기사도 엄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