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영어

태국에서 영어 잘 안통한다. 그래서 그냥 내가 태국어를 배우기로 했다.

사실 태국에 대해 상세한 정보 없이 막연히 치앙마이에 관한 이야기만 듣고 왔다. 그러다 보니 막상 태국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태국어는 더더욱 배울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태국… Read more »

뉴욕타임즈 구독 해지하고 새롭게 발견한 영문뉴스 세계경제포럼(WEF)의 Global Agenda 뉴스레터를 구독했다

무릇 사는게 다 그렇듯이 뭔가 가까이 있을 때에는 할 시간이 없고, 그것이 사라질 때에는 갑자기 시간이 생기면서 아쉬운 법이다. 뉴욕타임즈 구독 할인 받을때에는 읽을 여유가 없다가, 막상 구독 취소를 하고 나니… Read more »

영어만 잘해도 여행 다니는데 지장 없을 것 같은 유럽국가들.

엊그제 페이스북 Polyglot그룹에 누군가 글을 올렸는데, 제2의 언어로서 영어를 잘하는 국가들 순위(Which countries are best at English as a second language?)라는 제목의 동영상이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줄여서 WEF)에서 제작한 동영상이었는데… Read more »

각종 한국 음식 메뉴를 영어로 번역해 보았다.

그동안 한국을 방문한 전세계 각국 수백명의 외국 손님들을 많이 접대하면서 깨달은 경험들을 모아서 한국 음식 메뉴들을 영어로 정리해 보려 한다. 한국말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는 이 음식이 무슨 재료로 만들어… Read more »

뉴욕타임즈 구독 취소하려다가 해지방어팀에게 할인쿠폰받고 계속 구독하기로 하였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줄여서 NYT)라는 미국의 유명한 신문사가 있다. 예전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 줄여서 IHT)시절부터 영어공부 한다고 iSilo를 이용해서 PocketPC PDA에서 줄기차게 봐왔었는데, 그 후에 뉴욕타임즈에 합병된 이후에도… Read more »

미국에도 세종대왕과 한글이 있었다 – DESERET ALPHABET에 관한 이야기

1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 서로 사맛디 아니할씨…로 시작되는 한글은 우리말을 정말 잘 표현하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글자로 씌여진 것은 비록 무슨 뜻인지는 모르더라도 어떻게 읽어야 될지 애매한 경우는 결코 없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