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굶지마(Don’t Starve) 게임’에 요즘 중독되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중독성 강한 게임 하나를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 이름은 ‘굶지마’, 흔히 돈스타브(Dont Starve)라고도 불린다. 사실 몇달 전에 소개 받아서 스팀 할인할 때 샀는데, 요즘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Read more »

게이밍마우스 정말 효과 있는지 오버로그(overlog)에서 오버워치 통계를 보며 직접 확인해 보았다.

얼마전에 맥스틸 트론 G10 (Maxtill Tron G10) 게이밍 마우스를 샀다. 사실 그동안 FPS게임을 하면 조금 어지럽기도 하고 해서 그렇게 즐겨하지는 않았기에 게이밍마우스는 나랑 완전히 먼 세계였는데, 어찌하다보니 오버워치 열풍에 힘입어 한대… Read more »

여자친구 등골 빼먹는 황당한 컨셉의 스마트폰 게임, 최고의 빈대생활을 플레이 해 보았다.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한 동영상에서 이상한 컨셉의 게임을 발견했다. 내용인즉, 잘나가는 능력녀 여친에게 빌붙어 사는 것이 게임의 목표인데, 뭔가 찌질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아 호기심으로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 설치를 하고 실행을 했다…. Read more »

노트북에서 오버워치, 내장 그래픽카드로 정말 가능한지 직접 실험해 보았다.

요즘 오버워치 삼매경이다. 인생의 낙이라고나 할까. 그동안 데스크탑에서만 계속 오버워치를 하다가 문득 노트북에서는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궁금해졌다. 내 노트북은 LG울트라그램 14인치 노트북 14ZD950으로서, i5-5200U 5세대 브로드웰을 탑재했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가 이렇게… Read more »

달무티 한글판 신기한 마음에 샀는데 오리지널 버전에 익숙해져서인지 아직 적응이 안된다.

한10년쯤 된 것 같다. 처음 달무티를 하게 된 것이… 멘사 모임에 가면 언제나 한두명 정도는 달무티 카드를 가지고 와서 함께 즐기게 되는 엄청 익숙한 보드게임이다. 특히 1박2일 여름 모꼬지에는 달무티… Read more »

연쇄할인마 스팀의 여름세일에 홀려 또 거액을 상납하였다.

어느덧 여름은 찾아왔고, 연쇄할인마 스팀은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세일을 시작했고, 나도 어김없이 거금을 결제했다. 이 정도 되면 이제는 스팀한테 세금내는 기분이 든다. 아래는 이번 여름 스팀 납세 내역이다. Global ATC… Read more »

대규모 방탈출카페 이태원 이스케이프룸에 다녀왔다. 2016-04-22

3~4명씩 갔던 이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무려 9명이 함께 거국적으로 방탈출을 하였다. 장소는 서울이스케이프룸 이태원. 방탈출 매니아인 지인의 말에 따르면 서울이스케이프룸이 비트포비아와 함께 방탈출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한다. 하나 더 있었던 것 같기도… Read more »

원화결제 스팀, 이중환전이 얼마나 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았다.

몇달 전에 스팀에서 원화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달러로 제공하던 것을, 이제 원화로도 결제할 수 있으니 좋을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중환전이었다. 예전의 페이팔(Paypal)에서 보았듯이, 원화로 결제를 하면 VISA나 MasterCard같은 국제 결제망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