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스팸 트랙백을 받았다!! 그러나…
2004년에 시작한 블로그이지만 2년이 넘도록 스팸한번 못받아 본것이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은근히 섭섭한 면도 없잖아 있었다. 똑같이 k-june.com 도메인을 쓰는데도, 이메일은 10만통이 넘는 스팸을 받는동안,블로그에는 단 한줄의 광고도 받지 못했다…. Read more »
2004년에 시작한 블로그이지만 2년이 넘도록 스팸한번 못받아 본것이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은근히 섭섭한 면도 없잖아 있었다. 똑같이 k-june.com 도메인을 쓰는데도, 이메일은 10만통이 넘는 스팸을 받는동안,블로그에는 단 한줄의 광고도 받지 못했다…. Read more »
접속 로그에 아프리카 방문자가 발견되었다.문득 아프리카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른다.
사실,출력할 일이 거의 없어서 존재감조차 거의 느끼지 못했던 프린터에게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어 버렸다. 하필이면 급하게 출력해야 될 일이 생겼을때 고장나 버린것. [고장난 HP Deskjet 3820 프린터] 그동안 오직 리필잉크 아니면… Read more »
엔터 몇번 누르면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편해졌지만, 아직까지 와이드화면설정 및 한글입력등 추가로 설정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 조금 번거로운 듯 하였다. 그래서 간단한 자동 스크립트(일명 한방팩)를 만들어 보았다…. Read more »
날도 따뜻해지고,이제 슬슬 동면에서 깨어나,밖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노트북이 절실해졌다. 그러나 요즘 내 인생이 저렴한 관계로,꾹꾹 참을 수 밖에… 하지만 요즘 인기있는 초저가 노트북 덕분에 결국 지름신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다…. Read more »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사게 되면, 늘 언제나 항상 생각보다 적은 용량에 적잖이 놀란다. 이미 예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1024와 1000의 차이이다 보니 느낌으로는 2-3%정도만 차이가 날꺼라는 착각이 항상 드는 것이다. 250GB…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