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신맛이 나는 고급 원두커피 콜롬비아 슈프리모 메델린(Colombian Supremo Medellin)
저번에 원두커피를 1Kg단위로 3개를 주문했는데, 베트남 블루드래곤을 한달만에 다 마셔서 드디어 2번째 원두를 개봉했다. 이번에 마시는 커피원두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메델린’.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그동안 자주 마셨는데 ‘콜롬비아 슈프리모 메델린’은 처음이라 서로… Read more »
저번에 원두커피를 1Kg단위로 3개를 주문했는데, 베트남 블루드래곤을 한달만에 다 마셔서 드디어 2번째 원두를 개봉했다. 이번에 마시는 커피원두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메델린’.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그동안 자주 마셨는데 ‘콜롬비아 슈프리모 메델린’은 처음이라 서로… Read more »
그동안 골판지 같은 재질로 된 구글 카드보드 가지고 2년 가까이 잘 가지고 놀았다. 하지만 내구성이 너무 낮아서 좀 튼튼한 걸로 하나 장만하려고 계속 생각만 하다가 얼마전에 폭풍마경XD를 샀다. 폭풍마경을 산… Read more »
역시 오늘도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세계 다트 역사상 가장 큰 충격(ALMOST THE BIGGEST SHOCK IN WORLD DARTS HISTORY)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클릭해서 들어가봤다. 사실 다트 국제대회를 구경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다트는… Read more »
최근에 2테라 짜리 하드디스크가 고장나서 안에 있던 파일들을 통째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상황이 생겼다. 파일이 용량이 작으면 그냥 삼바(SAMBA)를 이용해서 윈도우에서 작업해도 되는데 용량이 크다 보니 로컬에서 터미널을 열어서… Read more »
멍때리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특히 불멍… 이렇게 추운 겨울밤 지글지글 거리는 모닥불이나 양키캔들 같은 향초를 켜놓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면 세상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다. 물론 원래도 딱히 큰 근심걱정이 있는… Read more »
요즘 동영상 편집할 일이 생겼다. 사실 예전부터 이미 많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방치해 두었다. 이제 다시 좀 제대로 해볼까하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들었다. 하지만 예전처럼 DSLR로 촬영해서 어도비 프리미어로 편집하자니 귀찮고… Read more »
몇달 전에 뉴욕타임즈 구독 취소하려다가 할인받고 6개월 구독연장을 했는데, 오늘 문득 9.37달러가 결제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어느덧 6개월이 끝났나 보다. 솔직히 그동안 거의 못봤다. 뉴욕타임즈 외에도 읽을 뉴스가 많은 데다가 각종… Read more »
새벽 3시, 창문 밖에서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 아까 저녁 때에도 계속 울다가 조용해졌는데 새벽이 되니 또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예전부터 집 근처에서 새벽에 고양이 우는 소리가 종종 들리긴 했는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