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다. 가위눌림 체험기.
드디어 나도 가위에 눌려 보았다. 그동안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각종 문서들도 읽어보곤 했지만, 막상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 그것을 나도 오늘 새벽에 경험하였다. 그래서 이 생생하고 진귀한 체험이… Read more »
드디어 나도 가위에 눌려 보았다. 그동안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각종 문서들도 읽어보곤 했지만, 막상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 그것을 나도 오늘 새벽에 경험하였다. 그래서 이 생생하고 진귀한 체험이… Read more »
어느덧 새 데스크탑을 맞춘지 한달 반이 지나간다. 그동안 윈도우10 인증받느라 고생하고, 메인보드 교체도 하고 했는데, 문득 SSD 속도는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았다. 사용중인 SSD는 삼성 950 Pro… Read more »
얼마전에 구입한 기가바이트 Z170X-UD5 TH 메인보드가 HDMI2.0포트에 이상이 생겨 용산에 있는 피씨디렉트 고객센터에 가게 되었다. 요즘 웬만한 물건들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다 보니 용산에 직접 오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저번에 왔을 때에도… Read more »
어찌하다 보니 올해 여름은 절대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대신에 거실에 풀장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리저리 알아보다 최종적으로 인텍스 패밀리 풀장(Intex Family Lounge Pool 57190)을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샀다…. Read more »
한10년쯤 된 것 같다. 처음 달무티를 하게 된 것이… 멘사 모임에 가면 언제나 한두명 정도는 달무티 카드를 가지고 와서 함께 즐기게 되는 엄청 익숙한 보드게임이다. 특히 1박2일 여름 모꼬지에는 달무티… Read more »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산 키보드였다. 오랜 고심 끝에 선택한 ABKO K360 키보드는 생활방수가 아닌 완전방수 키보드 중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키보드였다. 맥주 한병 왈칵 쏟아도 물에 담궈 빡빡 씻을 수… Read more »
수원 어다리횟집에서 밤새 보내다가 낮에 길건너편 나혜석거리에 갔다. 사실은 기왕 수원 인계동까지 온 김에 뭔가 수원 관광을 하고 싶었는데 문득 나혜석거리가 그저 눈에 띄어서 발길 닿는대로 가게 된 것. ‘나혜석’이라는… Read more »
코스트코(Costco)에 가면 맨날 커클랜드 보드카(KirkLand Vodka), 바카디(Barcadi), 캥거루 와인(yellow tail)같은 술만 사다가 이번에는 참신하게 다른 물품을 구매했다. 그것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대한 풀장을… 코스트코의 물품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데, 주로 대용량으로만 팔아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