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사이트 공격이 들어와서 iptables를 이용하여 IP당 최대 접속 횟수를 제한하였다.
자정 무렵에 문득 스마트폰의 슬랙(Slack)앱에서 알림이 왔다. 서버의 메모리 점유율이 90%가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도록 디지털오션의 모니터링 기능에서 설정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었다. 즉시 SSH로 접속해서 free… Read more »
자정 무렵에 문득 스마트폰의 슬랙(Slack)앱에서 알림이 왔다. 서버의 메모리 점유율이 90%가 넘으면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도록 디지털오션의 모니터링 기능에서 설정해 두었는데, 그 때문에 경고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었다. 즉시 SSH로 접속해서 free… Read more »
여느날과 다름없이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이나 하고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한시간 후에는 걷기조차 힘들어졌다. 그래서 일단 침대에 드러누웠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보다 통증이 심한 것 같아서 응급차를… Read more »
아침에 편의점에 도시락 사러 갔다가 문득 하늘을 보니 무척이나 맑았다. 정말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는 것 같다. 어제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미세먼지가 씻겨내려 갔나 보다. 아니면 내가 집안에만 있다보니 하늘… Read more »
얼마 전 뉴스에서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관련 기사를 보았다. 이름이 뭔가 낯익은 느낌이 들어서 찾아보니 내가 군생활 하던 시절의 연대장이 맞았다. 군사기밀이라서 거의 정보가 없을 것이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뉴스기사도 엄청… Read more »
2월 말에 개봉했던 1Kg짜리 콜롬비아 슈프리모를 4월 초에 다 마셨다.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면 1Kg짜리 원두 한봉지 가지고 한달 조금 넘게 마시는 것 같다. 가격으로 치면 월1만원 수준. 아무튼 이번에 새롭게 개봉한 원두커피는… Read more »
자전거 타고 뚝섬에 종종 오곤 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윈드서핑 강습이 있어서 교육을 받으러 갔다. 이리하여 지하철 타고 지나가면서 늘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한강 윈드서핑을 드디어 직접 즐기게 되었다…. Read more »
이제 날씨도 풀렸겠다 큰맘먹고 그동안 미뤄왔던 여권 갱신과 운전면허증 갱신을 했다. 마침 노원구청과 운전면허시험장이 노원역을 사이에 두고 근처에 있어서 일타쌍피로 일처리를 할 수 있었다. 사실 여권은 이미 작년 5월에 기간이… Read more »
모바일용 파워디렉터(Power Director Mobile)를 결제한 이후에 결국 PC용 파워디렉터(PowerDirector)도 결제를 해버렸다. 그것도 파워디렉터 뿐만 아니라 포토디렉터(PhotoDirector), 오디오디렉터(Audio Director), 칼라디렉터(Color Director)가 함께 포함된 디렉터스위트(Director Suite) 풀패키지로 구입을 했다. 이것은 마치 어도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