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치앙마이

태국어 공부 3일째. 길거리 상점에서 태국어로 가격을 흥정하는데 성공했다.

태국어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지 3일째, 그리고 태국에 도착한 지 5일 째. 어제까지만 해도 ‘사왓디캅’과 ‘컵쿤캅’을 말하는 것이 입에 안 붙었는데 하루가 지나니 어색함이 제법 사라졌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 가장… Read more »

태국 치앙마이 시내 ATM기기에서 한국 체크카드로 3000바트 현금인출을 하였더니 한국계좌에서 11만5천원이 출금되었다. 수수료 13%가량 되는 것 같다.

태국은 물가가 싸다며 호기롭게 신사임당 몇분만 모시고 인천공항을 떠난지 2주일.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았던 신사임당께서는 나의 방탕한 씀씀이를 버티지 못하고 모두 내 곁을 떠나버렸다. 이 곳 치앙마이는 요술 같은… Read more »

드디어 치앙마이에서 썽태우(สองแถว,Songthaew)를 타보게 되었다. 그것도 80바트를 내고 전세낸 기분으로 혼자 탔다.

삥강(Ping River) 근처 글러 치앙마이(Glur Chiang Mai)에서 이제 님만해민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다. 거리는 4km쯤 되었는데 배낭만 메고 있다면 걸어가 볼만도 했지만 캐리어가 있어서 교통수단을 사용해야 했다. 치앙마이에 온 지 2주일이… Read more »

타페게이트(ประตูท่าแพ,Tha Pae Gate)앞 광장에서 맥주마시기 좋아 보였는데 비둘기가 너무 많았다.

Ratana’s Kitchen에서 나와서 세븐일레점 편의점에서 맥주를 산 후 강가로 걸었다. 걷다보니 관광지 같은 곳이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타페문(ประตูท่าแพ)이라는 곳이었다. ‘타페게이트(Tha Pae Gate)’라는 표현이 더 널리 쓰이는 것 같다. 아무튼 딱… Read more »

10월, 가을 타는 것이 싫어서 치앙마이에 왔더니 피부가 타는 것 같다.

10월 청명한 가을에는 마음이 싱숭생숭 해진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서 시월에는 항상 이런저런 일탈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올해는 가을타는 것을 피해보려고 기후가 다른 동남아 태국에 와서 한달살기를 하고 있다…. Read more »

태국에서 영어 잘 안통한다. 그래서 그냥 내가 태국어를 배우기로 했다.

사실 태국에 대해 상세한 정보 없이 막연히 치앙마이에 관한 이야기만 듣고 왔다. 그러다 보니 막상 태국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태국어는 더더욱 배울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태국… Read more »

치앙마이 맛집 탐방 첫번째는 Ratana’s Kitchen(ครัวรัตนา)에서 치킨 오믈렛과 똠양꿍(ต้มยำกุ้ง)을 먹으며 시작한다.

숙소에 에어컨도 없고 너무 더워서 근처 시원한 카페에서 작업을 하기로 했는데 기왕 가는 김에 식사도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레이더를 돌려 보았다. 첫번째로 가려던 곳은 문을 닫았고 두번째로 온 곳이 이곳… Read more »

태국 치앙마이 공항에서 시내까지 걸어 갈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그냥 택시를 탔다.

서울 도심과의 거리가 먼 인천 공항과는 달리, 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의 거리는 지도상으로 보니 매우 가까웠다. 무슨 말이냐면 공항 활주로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거리보다 공항 입구에서 치앙마이 시내까지의 거리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