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다이어리에서 찾아낸 글귀.
서랍 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다이어리의 속지들을 발견하였다. 빈 속지도 있었고,뭔가가 씌여 있는 것들도 있었다. 그 중에서 가슴에 와닿는 문구를 발견했다. Liberty. He that would make his own liberty secure must… Read more »
서랍 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다이어리의 속지들을 발견하였다. 빈 속지도 있었고,뭔가가 씌여 있는 것들도 있었다. 그 중에서 가슴에 와닿는 문구를 발견했다. Liberty. He that would make his own liberty secure must… Read more »
거의 1년 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다. 그렇다.나는 컴백한 것이다. 하지만,안타깝게도 지금은 취중인 상태다. 혈중알콜농도가 떨어지면 다시 돌아갈지도 모른다. 뭐,술마시고 포스팅 하는 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나만의 공간이고,그 누구도… Read more »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23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예비군 훈련 받으러 뒷동산에 올라갔다 왔다. 2007년 8월 24일 금요일 어머니와 함께 구미로 가려는데 할머니가 오늘 중으로… Read more »
안쓰자니 자꾸 기억이 소멸되는 것 같아 아쉽고, 막상 쓰자니 뭘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진다. 뭐,어찌되었던 간에 이 블로그는 소소한 일상의 기록이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으니, 그에 충실하면 되겠지. 이곳은 참 묘한 곳이다…. Read more »
간만에 포스팅 했는데,요상한 제목으로 시작한다. 엊그제 PDA로 IHT(International Herald Tribune)를 읽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다. 내용인즉,DVD를 잇는 차세대 미디어인 블루레이(Blu-ray)와 HD-DVD의 불법복사를 막기 위해, 재생시에 일정한 비밀코드로 암호화 되어 있는데,이것이 누군가에… Read more »
2월의 마지막 날이다. 한달에 하나의 글도 쓰지 않는다면 웬지 찝찝해서, 결국 별 내용없을 것 같은 글을 하나 남긴다. 일기장같은 블로그인데, 기록해두고 싶은 것은 매우 많으나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이렇게 정신없이… Read more »
절망이나 희망이라는 단어는 사실 그다지 필요가 없었다. 오직 목표와 계획과 추진만이 필요할 뿐…
몇달전만 해도, 12월에는 수많은 포스트가 넘쳐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결국 이렇게 초라하게 끝나게 되었다. 소재의 고갈이라기 보다는, 고작 이런데 글이나 쓰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