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허리통증(요통)이 생겨서 클로르족사존(한미 리렉스정)과 나프록센(캐롤앤)을 먹었는데 효과가 애매하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이나 하고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한시간 후에는 걷기조차 힘들어졌다. 그래서 일단 침대에 드러누웠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보다 통증이 심한 것 같아서 응급차를… Read more »
여느날과 다름없이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이나 하고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한시간 후에는 걷기조차 힘들어졌다. 그래서 일단 침대에 드러누웠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보다 통증이 심한 것 같아서 응급차를… Read more »
원래 김장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가 배추 여러포기를 충분히 담을만한 대용량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평소에 그 정도 크기의 통을 사용할 일이 없으니, 김장철이 되면 여러가지… Read more »
장기간 캠핑을 할 때에는 언제나 전기와 샤워가 고민이다. 물이나 식량은 근처 매장이나 편의점에서 구한다 해도 전기나 샤워는 전용 캠핑장이 아니면 은근히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번 제주도 한달 캠핑 여행할 때에는 휴대용… Read more »
어찌하다 보니 올해 여름은 절대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대신에 거실에 풀장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리저리 알아보다 최종적으로 인텍스 패밀리 풀장(Intex Family Lounge Pool 57190)을 코스트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샀다…. Read more »
코스트코(Costco)에 가면 맨날 커클랜드 보드카(KirkLand Vodka), 바카디(Barcadi), 캥거루 와인(yellow tail)같은 술만 사다가 이번에는 참신하게 다른 물품을 구매했다. 그것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대한 풀장을… 코스트코의 물품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데, 주로 대용량으로만 팔아서… Read more »
거의 10년 전부터 공기청정기가지고 가지가지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정착을 한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의 이런저런 경험들과 생각들을 글로 남긴다. 공기청정기의 요건 내가 원했던 공기청정기의 요건은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먼지 제거 능력이… Read more »
최근 카스 맥주에서 소독약 맛이 난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그동안 나만 그런 줄 알고 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느끼는 것 같아서 약간 안심도 되었다. 아무튼 카스 소독약… Read more »
이런저런 이유로 밀려있던 글을 이제서야 매듭짓는다.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두어서,나중에 이사 등의 이유로 다시 조립해야 할 경우에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이 글의 주목적이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상당부분이 이미 기억으로부터 희미해져 버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