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호주 유심’ 검색하다가, 1930년대 옛날 신문 기사에서 호주 여행기를 보았다.
올해 어쩌면 미국 하와이 및 호주에 각각 한달씩 머무를까 생각중이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 야심한 시각에 ‘하와이 유심’과 ‘호주 유심’을 검색해 보았다. 아무래도 장기간 국외 여행이라 현지에서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는… Read more »
올해 어쩌면 미국 하와이 및 호주에 각각 한달씩 머무를까 생각중이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 야심한 시각에 ‘하와이 유심’과 ‘호주 유심’을 검색해 보았다. 아무래도 장기간 국외 여행이라 현지에서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는… Read more »
비양도를 떠나 무서운 바람소리를 들으며 빗속을 뚫고 그렇게 우도 천진항으로 도착했다. 만약 안되면 배가 출항할 때까지 대합실에 앉아 버틸 생각이었다. 마치 공항 노숙자처럼 말이다. 하지만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주위는… Read more »
요즘 유튜브 광고들 보면 정말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본 동영상보다 광고가 더 재미있는 경우도 있다. ‘약빨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래서 이제부터 틈틈이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눈에 띄는 재미있는 광고들을 이곳에다… Read more »
지인의 소개로 중독성 강한 게임 하나를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 이름은 ‘굶지마’, 흔히 돈스타브(Dont Starve)라고도 불린다. 사실 몇달 전에 소개 받아서 스팀 할인할 때 샀는데, 요즘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Read more »
장기간 캠핑을 할 때에는 언제나 전기와 샤워가 고민이다. 물이나 식량은 근처 매장이나 편의점에서 구한다 해도 전기나 샤워는 전용 캠핑장이 아니면 은근히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번 제주도 한달 캠핑 여행할 때에는 휴대용… Read more »
2016년도 이렇게 끝나간다. 10년전 2006년에도 이맘때에 비슷한 글을 썼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글을 쓰고 싶어졌다. 뭔가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10년 전에도 Jazz 라디오 방송을 들었는데, 역시 지금도… Read more »
이번 겨울을 위한 월동준비이기도 하고 내일 어머니 올라 오시는 것도 있고 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집 청소를 했다. 특히 이불 빨래를 중점적으로 했다. 적당히 이불 말려서 개어 놓은 다음에 얼마 전… Read more »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받는데, 막상 인터넷으로 비트코인을 검색해보면 복잡한 기술문서부터 단순한 뉴스기사, 광고까지 정말 다양하게 많다. 이 글은 당장 비트코인을 급히 사용하려는 입문자들을 위해 작성한 글이다. 자동차의 내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