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의 마지막 방
아주 우연한 기회에 자살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살았던 방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보기 껄끄러운 사진들도 많았지만, 방 모습 자체는 우리들이 사는 방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침대 하나 있고, 컴퓨터 한대 있고,… Read more »
아주 우연한 기회에 자살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살았던 방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보기 껄끄러운 사진들도 많았지만, 방 모습 자체는 우리들이 사는 방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침대 하나 있고, 컴퓨터 한대 있고,… Read more »
트리플모니터의 세번째 모니터(프로젝터)가 1024×768로만 해상도가 설정되어서, 강제로 해상도를 변경하는 법을 찾아보다가 방법을 알아냄. xrandr // 현재 모니터 상태를 보여줌 cvt 1280 720 // 해상도 추가 # 1280×720 59.86 Hz (CVT… Read more »
신혼여행은 1년간의 세계여행으로 가려고 생각중이다. 중국 상하이부터 시작해서 서쪽으로 쭉 돌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나 하와이에서 끝나는 일정이다. 어쩌면 일본 도쿄일 수도… 동쪽으로 돌면 시차때문에 피로가 누적된다는 말을 어디선가 주워들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도 동쪽으로 돌다가… Read more »
최근 카스 맥주에서 소독약 맛이 난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그동안 나만 그런 줄 알고 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느끼는 것 같아서 약간 안심도 되었다. 아무튼 카스 소독약… Read more »
이 글은 삼성 갤럭시 S4를 1년동안 쓰다가 지난 69대란때 LG G3를 SK번이로 탔는데,페이백도 받기전에 한달만에 잃어버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결국 LG F370S를 쓰게 된 한 사용자의 사용기이다. 물론 폰제조사나 통신사로부터 한푼도… Read more »
연쇄할인마 스팀의 여름 세일에 100달러 넘게 털렸다. 찜목록에 있던 게임들의 절반 이상이 75~80%가량 세일을 하는 바람에 안사고 버틸 수가 없었다. 그 중 최고 득템은 역시 문명5!!! 문명5는 50%만… Read more »
지난주에 코빗(korbit)에서 좀 비싸게 비트코인을 샀다. 해외거래소에서 사면 훨씬 싼데 카드결제도 안되고, 페이팔도 안되고, 결국 국제온라인송금을 해야 하는데 며칠씩 기다릴 수가 없었다. 어차피 큰 돈도 아니고 20만원가량의 금액이니 가볍게 올림픽… Read more »
우분투10.04에다가 비트코인 서버(bitcoind)를 깔았다. 우여곡절 끝에 bitcoin.conf 파일 만들어서 가동시키고 보니 프론트엔트가 원래 없었던건지 내가 모르는 건지 아무튼 작동하지 않아서 명령어 입력하기로 했다. bitcoin 현재 정보 보여주기 bitcoind getinfo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