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수술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우려했던 통증은 없었다.
어느덧 임플란트 수술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플까봐 겁이나서 10년넘게 미뤄오던 것을 해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앓던 이 뽑는 기분이다. 새 이를 심는 것이… 그런데 사실 아프지는 않았다. 임플란트라는 것이 잇몸 뼈에다… Read more »
어느덧 임플란트 수술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플까봐 겁이나서 10년넘게 미뤄오던 것을 해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앓던 이 뽑는 기분이다. 새 이를 심는 것이… 그런데 사실 아프지는 않았다. 임플란트라는 것이 잇몸 뼈에다… Read more »
돌아가신 할머니 유품 중에 몇 안남은 것들 중의 하나. 뻐꾸기 시계. 그냥 시장가서 하나 사온 것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 선물을 받았던가 경품에 당첨되었던가 둘 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그래서 고인에게는… Read more »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임박한 재료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냉장고도 비울겸, 그 재료들만 가지고 정체불명의 소스를 만들어서 파스타로 해먹었다. 투입된 재료 새우 : 냉동실에 오랫동안 있었다. 구워먹기에는 작고, 국 끓이기에는 큰 사이즈…. Read more »
The valid date of my registered credit card on Paypal was over. So, I tried to a new card on PayPal few days ago. Every time I make a payment… Read more »
페이팔에 등록된 카드가 유효기간이 지나서, 며칠 전에 새 카드를 등록하려고 하였다. 새로운 신용카드를 해외결제 사이트에 등록하려면, 으레 그렇듯이 일단 새 카드를 등록하자마자 이 카드가 진짜 결제가 되는 유효한 카드인지 확인하기… Read more »
애플이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것 같다. 모든 소비자는 아닐지라도 상당수 소비자들의 마음을… 안드로이드폰을 잘 쓰고 있는 나조차도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을 정도니 말이다.
나는 항상 작은 스마트폰을 원했지, 성능이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원한적은 결코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안드로이드쪽의 4인치급 소형 스마트폰들은 죄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들이다.
지난 토요일 저녁, 지인들과의 모임이 있었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있는 길버트버거 앤 프라이(Gilbert’s Burger&Fries). 처음듣는 이름이다. 어떤 곳인지 뜻은 대충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이름이 길다. 중화인민공화국유한항공공사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지도에 검색해보니… Read more »
얼마전에 비트코인 다 팔았을때, bitfinex에 34달러 정도가 USD로 남아 있었다. 이걸로 새 비트코인을 사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랐고, 달러상태로 국내로 송금하자니 번거로워서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얼마전 bitfinex에서 이더리움(Ethereum)을 새로운 거래소의 화폐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