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시디키, 혹은 윈도우8 시디키로 윈도우10 정품인증 받느라 고생한 이야기.
얼마전에 겸사겸사 새 컴퓨터를 맞추었다. 게임도 많이 하지만 업무상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도 많이 하는지라 기왕 사는거 i7-6700 스카이레이크에 Z170메인보드(Gigabyte Z170X-UD5 TH)에 SSD를 M.2 NVMe(삼성 950 Pro 512GB)로 샀다. i5-750쓰다가 무려… Read more »
얼마전에 겸사겸사 새 컴퓨터를 맞추었다. 게임도 많이 하지만 업무상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도 많이 하는지라 기왕 사는거 i7-6700 스카이레이크에 Z170메인보드(Gigabyte Z170X-UD5 TH)에 SSD를 M.2 NVMe(삼성 950 Pro 512GB)로 샀다. i5-750쓰다가 무려… Read more »
작년 8월에 갖고 싶은 물건들 혹은 사야할 물건들 목록에 새로운 데스크탑이 있었는데, 결국 꿈을 이루게 되었다. 원래는 이더리움을 열심히 채굴해서 그 돈으로 사려고 했었다. 어느 쌀쌀한 늦가을 즈음에 데스크탑 한대… Read more »
살다보면 고즈넉한 바에서 조용히 혼자 한잔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나 아름다운 금요일 밤이면 말이다.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초대를 받아 그러한 바에 가게 되었다. 장소는 일산 웨스턴돔에 있는 bliss. 바로… Read more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DAO 모금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DAO의 버그로 대형 해킹 사고가 터져서 이더리움이 폭락했다. 지난 며칠간 여러 곳을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해보니 대충 이렇다…. Read more »
이제는 6포트짜리 USB충전기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ANKER 제품만 존재하던 시절부터 아마존에서 해외직구까지 해가며 사용하던 40W 5Port USB 충전기는, 그 사이 집안에 USB로 충전하는 제품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바람에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Read more »
원래 DAO구입하자마자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요즘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아무튼 DAO를 샀다. Bitfinex에서 잠자고 있던 3ETH를 인출해서 DAOHUB 모금계좌에 입금한 것. 한국돈으로 3만원 정도. 이리하여 나는 주말 빕스샐러드바 가격으로… Read more »
화창한 5월의 일요일에 북악산 등산을 하였다. 서울시민이라면 4대문 성곽을 한번 둘러봐야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1.21 김신조 사건 이후로 수십년 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이었다는 사실에다가 아직도 입장할때 신분증이 필요하다는… Read more »
미처 이더리움 채굴(혹은 에테리움 채굴)로 본전을 뽑기도 전에 N당에서 신제품이 나왔다. 그것도 엄청난 괴물의 성능을 가진 14nm공정의 GTX1080, GTX1070. 심지어 가격까지도 착하다. GTX1070 가격이 379달러(43만7천원), GTX1080 가격이 599달러(69만2천원) 이더리움 채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