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여행

돌아다니기

다큐인지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쿠바 여행 가고 싶게 만드는 영화 ‘쿠바의 연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이후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쿠바’라는 나라. 그래서 ‘쿠바의 연인’이라는 제목에 일단 끌렸고 범상치 않아 보이는 영화 포스터에 또 끌렸다. ‘쿠바의 여인’이 아니라 ‘쿠바의… Read more »

제주 조천 근처 조용하고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는 ‘우리희망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오늘은 드디어 게스트하우스에 가기로 했다. 제주에 온지 열흘이 다 되어 가지만 이번 여행은 해변에서의 캠핑이 컨셉이라서 그동안 게스트하우스는 가지 않았다. 하지만 전날 과음하는 바람에 오늘은 술을 안먹기로 결심했고, 그리고 그동안… Read more »

결국 PC용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파워디렉터(Power Director)도 샀다. 포토디렉터(Photo Director)와 함께…

모바일용 파워디렉터(Power Director Mobile)를 결제한 이후에 결국 PC용 파워디렉터(PowerDirector)도 결제를 해버렸다. 그것도 파워디렉터 뿐만 아니라 포토디렉터(PhotoDirector), 오디오디렉터(Audio Director), 칼라디렉터(Color Director)가 함께 포함된 디렉터스위트(Director Suite) 풀패키지로 구입을 했다. 이것은 마치 어도비… Read more »

영어만 잘해도 여행 다니는데 지장 없을 것 같은 유럽국가들.

엊그제 페이스북 Polyglot그룹에 누군가 글을 올렸는데, 제2의 언어로서 영어를 잘하는 국가들 순위(Which countries are best at English as a second language?)라는 제목의 동영상이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줄여서 WEF)에서 제작한 동영상이었는데… Read more »

월정리해변 사색의자에 앉아 아침 일찍 유유자적하게 마시는 모닝맥주 한캔의 여유

전날 밤 일찍 잠이 들어서인지 아침에 텐트에서 일찍 일어났다. 사실은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내가 텐트를 친 곳이 시계방향으로 월정리 해변 끝 쪽, 그러니까 평대해수욕장이나 세화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는 길 마지막 부분이었는데, 화장실… Read more »

네이버에서 ‘호주 유심’ 검색하다가, 1930년대 옛날 신문 기사에서 호주 여행기를 보았다.

올해 어쩌면 미국 하와이 및 호주에 각각 한달씩 머무를까 생각중이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 야심한 시각에 ‘하와이 유심’과 ‘호주 유심’을 검색해 보았다. 아무래도 장기간 국외 여행이라 현지에서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는… Read more »

황량한 제주 우도를 헤매다 우연히 들어간 제주 우도 쉼팡 게스트하우스에서 아늑한 하루를 보냈다.

비양도를 떠나 무서운 바람소리를 들으며 빗속을 뚫고 그렇게 우도 천진항으로 도착했다. 만약 안되면 배가 출항할 때까지 대합실에 앉아 버틸 생각이었다. 마치 공항 노숙자처럼 말이다. 하지만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주위는… Read more »

제주 우도 옆 비양도에서의 캠핑은 꽤나 무서웠다.

‘그남자 김가’에서 우도 땅콩막걸리 한병 마시고 텐트에 들어와 누웠으나 잠을 못자고 뒤척이다 새벽2시쯤 잠들었던 것 같다. 새벽 4시쯤 텐트가 펄럭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보니 상황이 심각한 상태였다. 제주 날씨를 검색해보니 이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