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문화

서울한양도성 북악산 성곽 등산. 2016-05-15

화창한 5월의 일요일에 북악산 등산을 하였다. 서울시민이라면 4대문 성곽을 한번 둘러봐야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1.21 김신조 사건 이후로 수십년 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이었다는 사실에다가 아직도 입장할때 신분증이 필요하다는… Read more »

한적하고 기묘한 헤이리마을의 밤을 거닐었다. 2016-04-23

원과호펜션에서 나와 헤이리 마을 주변을 둘러보았다. 낮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밤에는 여느 한적한 시골마을처럼 고요하였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중간중간 화려한 빛을 발하는 건물들이 있었다. 도심 한복판에서나 볼 법한 화려한 조명들이… Read more »

예술가들의 사교 파티장 같은 곳, 파주 헤이리마을 원과호 펜션에 다녀왔다. 2016-04-23

지인의 초대로 색다른 느낌의 펜션에 가게 되었다. 파주 헤이리마을 안에 위치한 원과호펜션. 화창한 4월의 봄날에 4명이 모여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음악을 들으며 파주 헤이리마을을 향해 달렸다. 헤이리마을은 말로만 듣고 한번도 와본… Read more »

대규모 방탈출카페 이태원 이스케이프룸에 다녀왔다. 2016-04-22

3~4명씩 갔던 이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무려 9명이 함께 거국적으로 방탈출을 하였다. 장소는 서울이스케이프룸 이태원. 방탈출 매니아인 지인의 말에 따르면 서울이스케이프룸이 비트포비아와 함께 방탈출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한다. 하나 더 있었던 것 같기도… Read more »

정처없이 혼자 떠돌아다니는 포항여행. 2016-04-17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포항에 왔다. 올 때는 차를 얻어타고 왔지만, 돌아갈 때는 포항에 계속 남기로 했다. 돌아가는 표는 따로 예약하지 않았다.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가련다. 포항에… Read more »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갔는데 사람이 매우 많았다.

벚꽃시즌이라 지인들과 꽃나들이를 갔다. 머나먼 인천까지… 서울시민에게는 생소한 인천대공원이라는 곳이었다. 아무래도 여의도 같은 곳에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 한적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처음 듣는 인천대공원으로 결정하였으나, 막상 송내역에 내려서 버스를… Read more »

원화결제 스팀, 이중환전이 얼마나 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았다.

몇달 전에 스팀에서 원화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달러로 제공하던 것을, 이제 원화로도 결제할 수 있으니 좋을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중환전이었다. 예전의 페이팔(Paypal)에서 보았듯이, 원화로 결제를 하면 VISA나 MasterCard같은 국제 결제망에서… Read more »

요즘 유명한 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고 깨달았다.

정말 적절한 시기에 내가 꼭 봐야 할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꼭 읽어야겠다고 먼저 서점을 찾아 나선 것도 아닌데, 그저 집전화인 070홈보이에서 홈도서관이라고 해서 매달 10권씩 무료로 제공하던 책들을 뒤적거리다,… Read more »